테라, 카카오 모빌리티와 블록체인 사업 공동 연구
테라, 카카오 모빌리티와 블록체인 사업 공동 연구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5.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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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환 카카오 모빌리티 대표(왼쪽)와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오른쪽)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플랫폼 기업 테라(대표 신현성)가 카카오모빌리티(대표 정주환)와 블록체인 기반 모빌리티 사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카카오T 플랫폼의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증진시키는 방안을 공동 연구하는 등 장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 블록체인 기반 사업 모델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모빌리티 서비스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플랫폼을 통해 택시, 대리운전, 주차, 내비게이션 등 이동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현성 대표는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이 카카오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긴밀한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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