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 30일부터 암호화폐거래 개시...‘타오타오’ 어떤 회사?
야후재팬, 30일부터 암호화폐거래 개시...‘타오타오’ 어떤 회사?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5.28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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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인수 후 1년 여 만에 서비스 본격화
비트코인, 이더리움 거래 지원
야후재팬이 인수한 암호화폐 거래소 타오타오가 30일(현지시간) 정식 서비스를 선보인다.

암호화폐 거래소 타오타오(Taotao)가 야후재팬의 인수 1년 여 만에 정식 서비스를 선보인다.

27일(현지시간) 타오타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0일 정오부터 거래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본 대형 포털 사이트인 야후재팬은 지난해 3월 자회사 Z코퍼레이션(Z Corporation)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에이알지(BitArg)의 지분 40%를 인수했다. 당시 로이터 등 보도에 따르면 야후재팬은 거래소 인수에 약 2000만 달러(약 237억원)를 투자했다. 이후 거래소 이름을 타오타오로 변경하고 오는 5월 30일부터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타오타오는 일본 금융청(FSA, Financial Services Agency)으로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을 승인받은 11번째 업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타오타오는 온라인 웹사이트와 함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거래를 지원하고 향후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비트코인캐시(BCH) 3종의 마진 거래를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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