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닥, 자체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5월 공개
에이치닥, 자체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5월 공개
  • 임은서 기자
  • 승인 2018.05.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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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투자금을 확보한 에이치닥 테크놀로지(Hdac Technology)가 Hdac 메인넷(Main Net)을  5월중 공개한다.

현대BS&C 정대선 사장이 창립자인 에이치닥 테크놀로지는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의 특성(인증, 분산, 거래부인방지 등)을 기반으로 IoT와 융합을 통해 건설, 중공업, 유통 등의 산업에 특화된 기능을 담은 메인넷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치닥 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스위스 금융당국인 FINMA이 에이치닥 기술과 미래 발전 가능성, 그리고 TGE에 참여한 이들이 본인확인과 자금세탁방지 절차가 적법하게 거쳤는지를 심의하고 있다.

에이치닥 테크놀로지는 메인넷 공개를 위해 퍼블릭 블록체인 핵심 기술 및 핵심 디앱(Dapp)을 개발했으며 안정화를 위한 시범운영을 거쳐 공개할 예정이다. 메인넷 공개 이후에도 블록체인 코어와 탐색기, 마이닝풀 등 응용소프트웨어들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또 현대BS&C(노영주 대표)와 현대페이(김병철 대표)를 통해 기업 및 기관들이 독자적인 블록체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을 에이치닥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개발 중으로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간 연계가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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