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국민 참여 평가단 공식 출범
블록체인 국민 참여 평가단 공식 출범
  • 강진규 기자
  • 승인 2019.05.29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ISA, 29일 서울 강남 포스코타워에서 1기 발대식 개최
'12회 블록체인 테크비즈 컨퍼런스'도 공동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강남 포스코타원에서 ‘제12회 블록체인 테크비즈(TechBiz) 컨퍼런스’ 및 ‘제1기 블록체인 국민 참여 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블록체인 구현 사례를 공유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블록체인 시범사업을 현장에서 평가할 블록체인 국민 참여 국민평가단이 활동을 본격화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12회 블록체인 테크비즈(TechBiz) 컨퍼런스’ 및 ‘제1기 블록체인 국민 참여 평가단 발대식’을 29일 서울 강남 포스코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KISA와 과기정통부가 국내 블록체인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테크비즈 컨퍼런스는 블록체인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고 국내외 주요 블록체인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제12회 컨퍼런스는 ‘생활 속에 들어온 블록체인(Blockchain in Life)’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KISA가 추진 중인 2019년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및 ‘블록체인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총 15개 사업자가 사업 내용 및 서비스 확대방안 등을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블록체인 시범사업 진행 과정을 국민에게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블록체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결성된 ‘제1기 블록체인 국민 참여 평가단’의 발대식이 함께 진행됐다.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은 국민 50명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은 이번 발대식에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시범사업 현장 방문에 참여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KISA는 국민평가단의 연간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우수 평가단원을 연말에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채승완 KISA 데이터안전활용지원단장은 “올해 추진 중인 공공, 민간 15개 시범사업은 국민평가단과 함께 검증하게 될 것”이라며 “인터넷진흥원은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viper@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