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전 금융감독원장, 지비시코리아 어드바이저 합류
최수현 전 금융감독원장, 지비시코리아 어드바이저 합류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6.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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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전 금융감독원장

최수현 전 금융감독원장이 블록체인 인수합병(M&A) 플랫폼사인 지비시코리아(GBC코리아) 어드바이저로 합류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비시코리아는 최수현 전 금융감독원장의 합류로 금융감독 서비스를 강화해 블록체인 M&A 시장에서 거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전 금융감독원장은 2003년 7월 청와대 경제정책수석실 행정관을 지낸 후 금융위원회 기획조정관,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거쳐 2013년 제9대 금융감독원장을 역임했다.

지비시코리아는 인수합병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적은 비용으로 M&A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거래 과정에 따른 모든 정보가 위조나 변조 없이 참여자들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되도록 한다. 매수자, 매도자, 투자자 등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앞서 지비시코리아는 구글이 선정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 다빈치 연구소장을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 이외에 김동진 전 JP모건 한국 대표, 김용덕 효성캐피탈 대표 등이 어드바이저로 활동 중이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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