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지닥, 테라 마켓 개설한다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 테라 마켓 개설한다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6.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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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액트투,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 파트너십 체결
테라의 루나(LUNA), 테라(KRT) 토큰 상반기 내 지닥 상장
테라(대표 신현성, 우측)와 액트투테크놀로지스(대표 한승환)가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Terra)와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GDAC)을 운영 중인 블록체인 기술 기업 액트투테크놀로지스(Actwo Technologies, 이하 액트투)가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테라와 액트투는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액트투는 한국 원화(KRW)에 페깅(Pegging, 가격 고정)된 테라 토큰으로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한 KRT 마켓을 개설한다는 방침이다. 또 테라는 액투트의 글로벌 검증 노드인 '해시타워(HashTower)'를 테라의 메인넷 노드들 중 하나로 사용할 계획이다. 

KRT 마켓 개설에 앞서 테라의 마이닝 토큰 루나는 6월 4일에, 테라는 상반기 내 지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액트투는 테라와의 협업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암호화폐를 활용한 결제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승환 액트투 대표는 "테라의 파트너로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더욱 많은 사용자들이 테라 생태계 안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테라와 함께 연구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액트투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테라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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