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엠, 블록체인 기반 팬클럽 플랫폼 '스노우닥' 연내 공개
스노우엠, 블록체인 기반 팬클럽 플랫폼 '스노우닥' 연내 공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6.0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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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엠(snowM)이 팬클럽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인 ‘스노우닥’을 람다256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 기반으로 올해안에 선보인다.

회사측에 따르면 스노우닥 플랫폼에는 아티스트별 팬 페이지가 개설되고, 팬 페이지 내에서 사진과 영상 공유, 게시글 등을 통해 팬덤 활동이 진행된다. 아티스트 일정, 음원차트와 음반 판매량, 영화 흥행 지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활동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활동을 연계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팬과 팬클럽이 스노우닥 플랫폼을 통해 광고 제작 및 게시, 기부활동, 아티스트에게 선물 보내기, 밥차 보내기, 장소 대관 등 다양한 활동과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스노우엠 제휴업체를 제공한다. 콘서트나 각종 오프라인 이벤트도 스노우닥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스노우엠의 박승훈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 사용자는 팬과 팬클럽"이라며 "팬과 팬클럽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글로벌 팬이 모여 팬덤 활동의 공정한 가치를 확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노우엠은 스노우닥 외에 아티스트 제작 플랫폼 스노우메이커스도 루니버스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다. 스노우닥은 향후 사용자 확보 및 토큰 가치가 안정화되면 두 플랫폼을 연동할 계획이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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