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애저 클라우드에 이더리움앱 개발툴 트러플 창착
MS 애저 클라우드에 이더리움앱 개발툴 트러플 창착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6.10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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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 스타트업 트러플이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관리 도구를 탑재했다고 포브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트러플 도구는 지난달초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블랫폼을 통해 제공되기 시작했고, 현재 수천여명이 쓰고 있다.

트러플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회사인 컨센시스가 초창기부터 지원했던 프로젝트로 이더리움에서 스마트컨트랙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툴들을 제공한다. 트러플은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를 위해 올해 컨센시스에서 별도 회사로 독립했다.

트러플이 제공하는 툴은 그동안 270만회 이상 다운로드됐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제휴로 트러플은 애저 기업 사용자 기반에 다가갈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포브스에 따르면 트러플은 JP모건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인 쿼럼,  액소니가 개발해 현재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 The Depository Trust & Clearing Corporation, DTCC)에 의해 사용되고 있는 액스코어 플랫폼과도 통합된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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