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두나무 대표, 문재인 대통령 북유럽 순방 동행
이석우 두나무 대표, 문재인 대통령 북유럽 순방 동행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6.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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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블록체인 업계 인사
이석우 두나무 대표
이석우 두나무 대표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에 동행했다. 블록체인 업계에선 유일하게 이 대표가 경제사절단으로 참석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9일부터 시작된 북유럽 순방에는 118개 기업과 53개 스타트업 관계자가 동행했다. 이번 순방은 대통령 순방에 국내 스타트업 경제사절단이 동행하는 첫 사례로도 주목을 받았다. 청와대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탄탄하게 구축한 핀란드와 협력하고 핀란드의 사례에서 배울 점을 찾기 위해 스타트업 위주의 사절단을 꾸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 대표의 경제사절단 동행이 정부의 암호화폐 정책과 규제 기조에 변화를 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6박 8일 간의 일정 동안 핀란드와 노르웨이, 스웨덴을 방문한다. 핀란드에서는 한·핀란드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한 뒤 노르웨이, 스웨덴을 차례로 방문해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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