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특별 프로그램 공개
두나무,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특별 프로그램 공개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6.12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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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9월 4~5일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블록체인 관련 전시, 핸즈온, 해커톤, 무료 강좌 등 선보인다
두나무가 9월 4일과 5일 양일간 개최하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에서 블록체인 관련 전시, 핸즈온, 해커톤, 무료 강좌 등을 선보인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오는 9월 개최하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9, 이하 UDC 2019)의 특별 프로그램을 12일 공개했다.

UDC 2019는 9월 4~5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다.

두나무는 UDC 2019 스페셜 이벤트에서 블록체인 관련 전시, 핸즈온, 해커톤, 무료 강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두나무는 UDC 2019에서 블록체인이 적용된 실제 서비스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UDC를 통해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하는 기업들에 전시 부스와 함께 30분 프레젠테이션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7월 12일까지 가능하며 별도 심사를 거쳐 참가 확정 여부를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UDC 참가자들이 직접 디앱(DApp,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보면서 실제 블록체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핸즈온’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핸즈온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UDC 유료 참가자에 한해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각 세션당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루니버스와 함께하는 UDC 해커톤’ 행사도 진행된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주어진 시간 동안 앱이나 웹 서비스 등의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말한다.

참가자들은 UDC 해커톤에서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플랫폼 루니버스를 이용해 디앱 개발에 도전해 볼 수 있다. 해커톤에 관심있는 개인이나 팀은 7월 1일부터 21일까지 UDC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후 ‘루니버스를 이용한 디앱 개발’을 주제로 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총 상금 규모는 5000만원으로 1등 3000만원(1팀), 2등 1000만원(1팀), 3등 500만원(2팀) 인기상 1팀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블록체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블록체인 무료 강좌’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8월 6일, 13일, 20일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부에서는 ‘블록체인의 개념과 역사,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2부에서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생활의 변화, 산업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노상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중앙일보의 블록체인 전문미디어 ‘조인디’의 고란 최고콘텐츠책임자(CCO), ‘넥스트 머니’를 집필한 이용재 작가가 참여한다.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UDC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신청 가능하다.

두나무 관계자는 “UDC 2019를 통해 전세계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발표는 물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블록체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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