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수집 디앱 'FC슈퍼스타즈' 오픈 베타 시작
축구스타 수집 디앱 'FC슈퍼스타즈' 오픈 베타 시작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6.12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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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축구스타 수집 디앱 FC슈퍼스타즈가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블록체인 서비스 기업 슈퍼블록(대표 장용숙)은 블록체인 기반 축구 스타 수집 서비스인 'FC 슈퍼스타즈'의 오픈 베타 서비스(https://fcsuperstars.io)를 런칭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FC 슈퍼스타즈'는 블록체인 기술로 제작된 축구 스타 토큰을 수집하고 성장시켜 디지털 자산으로 소유할 수 있는 축구 수집 디앱(Football Collectible dAPP)으로, 축구팬이 편하게 쓸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된 축구 스타들을 수집한 뒤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시(OpenSea)를 통해 수집한 토큰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해 육성 및 경쟁 등의 요소를 도입한 부가 기능을 통해 ‘FC 슈퍼스타즈’는 기존 수집 서비스들의 약점을 보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수집한 스타 토큰은 서비스 내에서 훈련과 경기 출전을 통해 경험치를 쌓아 육성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스쿼드를 구성해 다른 이용자들의 스쿼드와 친선 경기를 펼치는 것도 가능하다.

친선 경기 결과는 ‘FC 슈퍼스타즈’용으로 슈퍼블록이 개발한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도출된다. 이외에도  출석 보상 및 도전 과제 달성에 따른 보상 제도 등 다양한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들을 갖춰 재미는 물론 사용자가 매일 접속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FC 슈퍼스타즈’는 약 1개월 간 오픈 베타 기간을 거친 뒤 유럽 축구 리그들의 2019-2020 시즌 개막에 맞춰 정식 서비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슈퍼블록은 유럽 축구팀들과의 라이선스 계약에도 적극 나선다. 지난 시즌 UEFA 챔피이언스리스 우승팀은 리버풀 FC와는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슈퍼블럭은 리버플FC 외에 다양한 클럽들과 제휴를 맺는다는 방침이다. 블록체인 플랫폼도 다각화해 이더리움을 포함한 다양한 블록체인 지갑에서 디지털 자산화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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