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크립토, 구글 출신 첫 팀원으로 영입
스퀘어 크립토, 구글 출신 첫 팀원으로 영입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6.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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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생태계 지원 프로젝트 준비 착수
암호화폐 생태계 지원 프로젝트 '스퀘어 크립토'가 구글 출신을 영입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모바일 결제 플랫폼 스퀘어(Square) 산하의 암호화폐 생태계 지원 프로젝트 '스퀘어 크립토'가 구글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

스퀘어 크립토는 13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구글 출신 스티브 리(Steve Lee)를 첫 번째 팀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스티브 리가 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티브 리는 구글 재직 당시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 구글 지도 및 위치 플랫폼 관련 제품 관리 책임을 맡았다. 2015년 구글을 떠난 뒤 비트코인 관련 비즈니스에 오픈소스 기술을 제공하는 비트코인 옵테크(Bitcoin Optech)에서 제품 관리 책임자로 활동했다. 

스퀘어의 수장인 잭 도시는 지난 3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퀘어에서 일할 블록체인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구한다고 공지했다. 당시 잭 도시는 "스퀘어의 성장에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도움이 컸다"며 "커뮤니티 발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팀을 구성하고 신규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스퀘어의 올해 1분기 비트코인 관련 매출은 약 6550만 달러(약 777억원)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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