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위탁관리 자산 곧 20억 달러 넘을 것"
코인베이스, "위탁관리 자산 곧 20억 달러 넘을 것"
  • 강덕중 객원기자
  • 승인 2019.06.17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인베이스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위탁관리(Custody) 규모가 13억 달러에 도달했고 조만간 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암호화폐 보관 및 관리 서비스다.

최근 코인베이스가 자사 트위터에 올린 정보에 따르면 샘 맥인베일 CEO와 필립 마틴 최고정보보안책임자(CSO)이 최근 영국을 방문해 고객들과 가진 상담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회사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13억 달러의 고객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 곧 2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고객 수도 이미 90여 사를 넘어섰고 이중 40%는 미국 지역 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객들"이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또한 이들은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보험에 가입해 있으며 정부 당국의 규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암호화폐가 자산 클래스로 성숙함에 따라 런던과 같은 금융 허브가 암호화폐 기술 혁신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덕중 객원기자 jason@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