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릭,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 출시
벨릭,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 출시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6.18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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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연 16%, 벨릭 토큰인 벨트 사용 시 연 11%
벨릭이 비트코인을 담보로 테더를 빌릴 수 있는 대출 서비스를 18일 출시했다.

디지털 자산 종합금융서비스 벨릭(VELIC)은 이용자가 보유한 비트코인(BTC)을 담보로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USDT)를 빌릴 수 있는 대출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벨릭이 출시한 암호화폐 담보대출 서비스는 벨릭 거래소를 통해 이용자가 보유한 암호화폐를 담보로 대출을 신청해 실시간으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출 승인 즉시 이용자가 대출금을 찾을 수 있으며 거래소에서 곧바로 거래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담보로 사용 가능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TC) 하나지만 향후 다른 암호화폐가 추가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대출시 이자는 연 16%지만 벨릭 금융 토큰인 벨트(VELT) 사용 시 11% 이자율로 테더를 빌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벨릭은 거래소를 통해 대출 실시간 자동 청산 기능을 함께 지원한다.

이용자는 1회 최소 1000 USDT에서 최대 5000 USDT를 빌릴 수 있다. 1인 최대 한도는 2만 USDT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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