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암호화폐 범죄 신고포상금제도 시행
고팍스, 암호화폐 범죄 신고포상금제도 시행
  • 강진규 기자
  • 승인 2019.06.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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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관련 범죄 신고 후 검거 시 최대 1억 포상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GOPAX)를 운영하는 스트리미(대표 이준행)는 암호화폐 범죄 근절과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신고포상금제도를 이달 18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트리미는 고팍스 거래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불법거래행위를 제보 받은 후 수사기관에서 실제 검거로 이어질 경우 심사를 거쳐 최대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스트리미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피싱 범죄 행위에 대해 제보의 내용이 구체적이면서 불법행위가 있다고 판단한 경우 내외부 심사위원들이 심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고포상 심사기준에는 신고 내용의 중요도, 시기의 적시성, 신고 내용의 완성도, 예상피해규모, 범죄조직 수괴 및 조직 소탕에 필요한 수사 기여도 등이 고려된다. 피싱 범죄 조직의 소재 또는 실체를 파악하는데 기여한 제보자를 최우선 고려할 방침이다. 

또 수사기관에 공유한 신고 내용의 중요도에 따라 다수 범죄자 검거에 크게 기여할 경우 총 포상금을 최대 1억 원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는 “이번에 시행하는 신고포상금제도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각종 범죄 근절을 하고 안전한 거래환경문화 조성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캠페인이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고팍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암호화폐 거래소의 표준을 선도하는 거래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vip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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