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페이스북 리브라 공청회 7월 16일 연다
미국 상원, 페이스북 리브라 공청회 7월 16일 연다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6.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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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위원회 주최
페이스북이 발행하는 암호화폐가 새로운 이슈로 떠올랐다.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 관련 공청회가 7월 16일(현지시간) 열린다.

미국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위원회가 페이스북 리브라 관련 공청회를 7월 16일(현지시간) 열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페이스북 리브라와 관련해 페이스북의 디지털 통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사항 검토라는 이름의 공청회가 7월 16일 동부표준시(EST) 기준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지난달 9일 페이스북에 공개 서한을 보낸 바 있다. 은행위원회는 당시 서한을 통해 리브라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 사항과 규제 이행 등 내용을 공유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리브라 백서 공개 당일에는 맥신 워터스 미국 하원 재무위원장이 당국의 규제 검토와 그에 따른 조치가 있기 전까지 프로젝트 개발을 유예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페이스북은 은행위원회가 보낸 서한에 아직까지 답신을 보내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리브라 프로젝트에 대한 규제 당국의 질문과 우려가 계속 되자 공청회를 통해 답변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페이스북 측 관계자는 다가올 공청회를 통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청회 참석자에 대한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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