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토, ICO와 별도로 더웰스인베스트서 5억원 투자 유치
직토, ICO와 별도로 더웰스인베스트서 5억원 투자 유치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5.0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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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직토(대표 김경태, 데이비드 한석 서)는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 전문 벤처캐피털인 더웰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5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블록체인 기반 보험플랫폼 개발을 위해 직토가 추진 중인 암호화폐 인슈어리움(Insureum)의 암호화폐공개(ICO)와는 별도로 이뤄진 것이다.

더웰스인베스트먼트는 2016년부터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크레도웨이', 의료장비 제조사인 '메디퓨처스' 등 헬스케어 및 메디컬 관련 기업에 투자하고 올해 초부터는 블록체인  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직토는 현재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보험사와 데이터 업체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인 인슈어리움(Insureum) 프로토콜 개발을 위해 암호화폐 '인슈어리움'에 대한 ICO를 진행 중이다.

서한석 직토 공동대표는 "기관투자와 ICO가 동시에 진행되는 것은 새로운 세계적 추세이자 ICO를 추진하는 수많은 기업 중 옥석을 가리는 검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 및 인슈어리움 프로토콜 구현에 보다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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