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영상 서비스 업체 라이브피어, 800만 달러 유치
블록체인 영상 서비스 업체 라이브피어, 800만 달러 유치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6.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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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존, 디지털커런시그룹 등 참여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영상 서비스 제공 업체 라이브피어가 8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영상 서비스 제공업체인 라이브피어(Livepeer)가 800만 달러(약 9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밴처캐피탈 노스존이 주도했다.

라이브피어는 영상 스트리밍에 들어가는 비용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저비용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설립됐다. 생방송 스트리밍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원하는 개발자, 스트리밍 방송을 고려 중인 일반 이용자, 방송사 등과 인코딩 서비스 공급자를 이어주는 매개 플랫폼 역할을 한다.

스트리밍이 필요한 이용자들에게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개인 또는 기업은 그에 따른 보상을 자체 토큰인 LPT로 받는다. 누가 얼마 만큼의 보상을 받을지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자동으로 처리한다. 라이브피어 측은 기존 스트리밍 서비스가 1시간에 3달러가 드는 것과 비교하면 자사 서비스는 하루에 약 70센트로 10배 정도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스존 외에도 암호화폐 전문 밴처캐피털 디지털커런시그룹, 리버투스캐피탈, 콜라보레이티브펀드, 동영상 기반 메신저 어플 하우스파티의 창립자 벤 루빈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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