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코인, 싱가포르 거래소 비트포렉스-비트홀릭에 상장
보스코인, 싱가포르 거래소 비트포렉스-비트홀릭에 상장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6.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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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OS의 영리 회사인 보스애셋솔루션 관계자들이 비트포렉스와 상장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1호 암호화폐공개(ICO) 프로젝트인 보스코인의 영리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보스애셋솔루션은 싱가포르 소재 거래소인 비트홀릭과 비트포렉스에 각각 보스코인이 상장됐다고 21일 밝혔다.

보스코인 개발사인 블록체인OS는 최근 보스플랫폼재단이 자사와 계약을 중단하자 보스코인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영리 회사인 보스애셋솔루션을 설립하고 보스코인을 활용한 비즈니스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보스플랫폼재단은 블록체인OS와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 새로운 메인넷인 보스아고라 프로젝트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블록체인OS에 따르면 이번에 보스코인이 상장된 비트홀릭 거래소의 경우 중국 프로젝트인 퀀텀(QTUM) 암호화폐 마켓을 구성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또 비프포렉스는 글로벌 순위 톱10에 들어가는 대형 거래소다.

최예준 블록체인OS 대표는 "재단의 일방적인 계약 해지 등으로 6개월 간 자금을 공급받지 못한 상황이지만, 프로젝트 멤버들과 커뮤니티가 협력하고 있는 만큼, 프로젝트가 중단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수개월 내에 주요 거래소 상장을 마치고, 프로젝트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기 위한 여러 가지 작업들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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