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헤지펀드 율리시스서 투자 유치
테라, 헤지펀드 율리시스서 투자 유치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6.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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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플랫폼 기업 테라(대표 신현성, https://terra.money)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헤지펀드인  율리시스캐피털(Ulysses Capital)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테라에 따르면 글로벌 IT 및 블록체인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율리시스가 국내 핀테크 분야에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준효 율리시스 이사는 “테라 블록체인 기술은 국내 간편결제 앱에 이미 접목되어 있으며 출시된지 열흘 밖에 안 되었지만 벌써 10만 유저를 모았다"면서 “우리는 테라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며, 많은 이커머스 파트너들이 테라를 고대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테라는 최근 간편결제 앱 ‘차이(CHAI)’와 협업을 맺었다. 테라는 차이에게 블록체인 기술과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실생활에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차이는 국내 모바일 커머스 티몬(TMON)에서 이용 가능하며, 첫 결제시 5000원 할인과 상시 최대 10%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유저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테라는 전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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