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1350만달러 규모 크라우드펀딩 완료...금융 플랫폼으로 진화
크라켄, 1350만달러 규모 크라우드펀딩 완료...금융 플랫폼으로 진화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6.2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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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거래소 크라켄이 크립토퍼실러티스를 인수하고 사업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온라인 투자 플랫폼 BF(Bnk To The Future)를 통해 1350만달러 규모의 크라우드펀딩을 마무리했다.

현재까지 2263명이 참가한 이번 투자는 BF 사상 개인 투자자들에 의한 가장 성공적인 투자 라운드라고 코인데스크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라켄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기업 가치 확대 및 새로운 인수에 투입할 것이라고 BF 공동 창업자인 사이몬 딕슨을 인용해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앞서 크라켄은 미국 시장 데이터 및 거래 플랫폼 기업 크립토워치, 런던 소재 파생생품 및 선물거래 플랫폼 공급업체인 크립토퍼실리티즈 등을 인수했다. 단순한 암호화폐 거래 중개를 넘어 금융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하기 위한 행보였다. 크라켄은 최근 몇개월간 보안 강화를 위해  2개의 보안 수단을 통해 인증을 거치는 투팩터 인증(two-factor authentication) 방식도 적용했다.

크라켄은 2018년 거래 규모가 850억달러에 달했다. 200여국에 걸쳐 400만 가량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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