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글로벌 통신사, 블록체인 동맹...오브스-컨센시스도 참여
11개 글로벌 통신사, 블록체인 동맹...오브스-컨센시스도 참여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6.27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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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신사들의 모인인 글로벌 리더스 포럼(Global Leaders’ Forum)이 최근 미국에서 열린 국제 텔레콤위크 행사에서 자동화, 보안 강화, 비용 절감 등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기로 하고,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 플랫폼 CBN(Communications Blockchain Network)을 공개했다.

글로벌 리더스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통신사들은 CBN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산업 구조를 바꾸고 글로벌 표준안 개발, 업계 생태계 조성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CBN에 참여하는 통신사는 A1텔레콤, 차이나텔레콤, 콜트테크놀로지서비스, 도이치텔레콤, IDT텔레콤, 오렌지텔레콤, PCCW 글로벌, 타타커뮤니케이션 , 텔레포니카, 텔스트라 그리고 텔레콤뉴질랜드인터네셔널(TNZI) 등이다.

 

IBM, 오브스(Orbs), R3, 컨센시스(ConsenSys) 등은 CBN의 블록체인 기술 협력사로 참여한다.  프라이빗과 퍼블릭 블록체인 기업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들 업체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국제적으로 통일된 표준안 및 상호 호환 가능한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퍼블릭 블록체인인 오브스는 "IBM, R3, 컨센시스 등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채우지 못하는 부분을 지원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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