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트림네트웍스 "블록체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성장 동력 확보"
퓨처스트림네트웍스 "블록체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성장 동력 확보"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5.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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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모바일 산하 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대표 신창균, 이상석, 이하 FSN)가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전년대비 254% 상승한 매출 233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FSN은 "자회사들 간 시너지를 강화한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면서 "애드테크, 블록체인 마케팅 플랫폼 영역을 새로 개척해 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수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블록체인 마케팅 사업 확대 일환으로 FSN은 오는 1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블록체인&마케팅 컨퍼런스 2018’도 데일리금융그룹, 옐로디지털마케팅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기조연설은 모바일 앱 트래킹 분석 기업 코차바(Kochava)의 개럿 맥도날드(Garrett Macdonald) 수석부사장이 맡았으며, ▲텐센트의 자회사 욱비 유(Ookbee U) 나타붓 풍차로엔퐁 대표 ▲태국의 소셜미디어 마케팅 기업 컴퓨터로지(Computerlogy) 바차라 아매밧(Vachara Aemavat) 대표 등이 각사의 블록체인 도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케이스타라이브(Kstarlive), 에어블록(Airbloc), 오투오페이(O2Opay), 파운데이션X 등 블록체인 기술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기업들도 참가한다.

FSN 측은 "디지털마케팅 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업계 종사자들의 정보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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