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블록체인 기업 에이치닥, 주용완 한국지점 신임 대표 선임
현대家 블록체인 기업 에이치닥, 주용완 한국지점 신임 대표 선임
  • 강진규
  • 승인 2019.07.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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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닥 주 신임 대표 선임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 박차
주 신임 대표 "한국 전 세계 블록체인 산업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
주용완 에이치닥 신임 대표  

블록체인 기술 기업 에이치닥(HDAC)테크놀로지가 주용완 블록체인 비즈니스 디렉터를 한국 지점 대표로 2일 선임했다.

에이치닥(HDAC)테크놀로지는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손자인 정대선 현대BS&C 대표가 설립한 블록체인 기업이다. 

에이치닥은 주용완 신임 대표를 통해 향후 기술 발전을 추진하고 글로벌 블록체인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주용완 대표는 2000년부터 2019년까지 20여년 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인터넷산업혁신단장, 인터넷보안센터장, 인터넷기반본부장, 정보보호산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주 대표는 지난해 과기정통부의 블록체인 공공 시범사업 추진 등 KISA의 블록체인 사업을 총괄했다. 에이치닥에는 지난 4월 블록체인 비즈니스 디렉터로 합류했다. 현대家 블록체인 기업 에이치닥, 주용완 전 KISA 본부장 영입

에이치닥 한국 지점은 최근까지 윤부영 대표가 맡아왔으나 이번에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회사 측은 "윤 대표가 메인넷 안정화, 다수의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스마트홈 서비스 활성화 등 회사의 초기 기반을 마련했으며 다수의 국내외 기업들과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많은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다. 

주용완 대표는 “전임 윤부영 대표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신임 대표로서 무궁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에이치닥이 글로벌 대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한국이 전 세계 블록체인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vip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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