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잔트, 바이낸스 덱스 상장 투표 통과... 상장 확정
베잔트, 바이낸스 덱스 상장 투표 통과... 상장 확정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7.04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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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잔트 토큰 BZNT 바이낸스 덱스 상장 예정
자체 서비스를 통한 토큰 스왑도 지원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베잔트 파운데이션(대표 김찬준)은 바이낸스 덱스(Dex,  탈중앙화 거래소)의 상장 투표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베잔트는 상장 투표 통과에 따라 수일 내로 바이낸스 덱스에 베잔트 토큰(BZNT)을 상장할 계획이다.

바이낸스 덱스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바이낸스 체인’을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BEP-2 기반의 토큰만 덱스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따라서 베잔트는 자체 서비스를 통해 기존 이더리움 네트워크 표준(ERC-20) 기반 베잔트 토큰을 바이낸스 체인 표준(BEP-2) 기반 토큰으로 변환하는 ‘토큰 스왑'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상장이 완료되면 베잔트 토큰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표준(ERC-20) ▲바이낸스 체인 표준(BEP-2) 기반으로 이원화돼 거래된다. 단 이용자가 바이낸스 체인 표준(BEP-2) 기반으로 토큰을 변환하는 경우, 변환에 사용된 기존 ERC-20 기반의 베잔트 토큰은 유통이 중지될 예정이다.

김찬준 베잔트 대표는 “이번 바이낸스 덱스 상장 투표 통과는 수많은 서포터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수일 내로 덱스에 베잔트 토큰을 상장하고, 거래를 개시할 것”이라며 “토큰 스왑은 보통 바이낸스 거래소의 지원을 통해 이뤄지지만, 빠른 상장을 위해 자체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토큰 스왑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해진 서비스 운영 시간을 둘 것이며, 일별로 변환할 수 있는 물량을 제한하여 덱스 내에서 토큰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BEP-2 기반 베잔트 토큰의 바이낸스 덱스 상장을 통해 베잔트 토큰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추가적인 접근성, 유동성이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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