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서 '다크모드' 지원한다
업비트,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서 '다크모드' 지원한다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7.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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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환경에서도 눈부심 없이 화면을 볼 수 있어
안드로이드 우선 적용, iOS는 7월 말 업데이트 예정
두나무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어두운 환경에서도 눈부심 없이 화면을 볼 수 있는 다크모드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업비트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 ‘다크모드’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다크모드란 어두운 환경에서도 눈에 부담 없이 화면을 볼 수 있도록 기존 흰색 바탕의 인터페이스가 어두운 색으로 반전되는 시각 모드를 말한다. 해당 기능은 11일부터 안드로이드(버전 5.0 이상) 플랫폼에서 우선 지원된다. 아이폰 iOS 앱에는 이르면 7월 말부터 지원될 예정이다.

업비트는 올 3월 PC웹에서 다크모드를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어 모바일 앱에도 빠른 도입을 위해 개발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다크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업비트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후, ‘내정보’ 메뉴 내 ‘화면설정’ 탭에 있는 화면 모드(데이/다크)를 변경하면 된다. 화면 모드 변경 시 기존에 설정했던 차트는 초기화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두나무 관계자는 “고객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업비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 모드를 다양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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