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블록체인 시장 전망...18일 비메이커스 밋업 열린다
기업용 블록체인 시장 전망...18일 비메이커스 밋업 열린다
  • 강진규 기자
  • 승인 2019.07.11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BM, 삼성SDS, LG CNS 등 사례 발표
델리오 대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구축 방법론 소개

블록체인 업계와 IT 기업들이 모여 기업용 블록체인 시장을 전망해 보는 행사가 열린다.

블록체인 업체 델리오와 한국IBM은 7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2층 스타트업센터에서 ‘3조 달러 시장, 기업용 블록체인의 전망과 조망’을 주제로 비메이커스(B.MAKERS) 밋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델리오 측은 "기업용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 고조와 그 분야의 최신 기술 및 적용 사례들을 소개하는 한편, 관련 기업과 관계자들이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용 블록체인 기술 최신 트렌드와 실용화 사례가 소개된다. 이민화 카이스트(KAIST) 교수가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트랜스폼과 블록체인의 융합 모델’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이명철 한국IBM 상무가 ‘토큰화 시대 디지털 자산 인프라의 조건’에 대해 윤하리 신한은행 랩장이 신한은행의 블록체인 적용사례 및 플랫폼에 대해 소개한다. 또 정상호 델리오 대표가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과 통합 방법론을 설명하고 김형남 삼성SDS 프로는 ‘삼성SDS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져’를, 김기영 LG CNS 단장은 ‘LG CNS 기업용 블록체인’ 구축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이 행사에는 한국IBM, KT, LG CNS, 신한은행, 델리오, CJ, 신세계, 루니버스, 펜타시큐리티, KAIST, KCERN, 람다256, 델리펀딩 등이 참여한다.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온오프믹스(https://onoffmix.com/event/186854)에서 할 수 있다.

강진규 기자  viper@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