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데오코랩,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설립... 아마존ㆍ딜로이트 등 참여
아이데오코랩,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설립... 아마존ㆍ딜로이트 등 참여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7.12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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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개 기업 파트너사로 참여
매년 12개 스타트업 지원 계획
미국의 디자인 이노베이션 기업 아이데오의 자회사 아이데오코랩이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스튜디오'를 설립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의 디자인 이노베이션 기업 아이데오의 자회사 아이데오코랩이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아마존, 딜로이트 등 글로벌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스튜디오 설립에는 아마존, 딜로이트, 피델리티를 포함해 총 20여개 기업이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메사리, 이더리움 재단, 스텔라 재단, 테조스 재단, 니어프로토콜, GS그룹, 한화, 실리콘밸리은행 등도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아이데오코랩은 블록체인 기술이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지는 못하고 있지만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합의 매커니즘 등 기술적인 부분을 비롯해 암호화폐 지갑에서부터 키 관리 등 다양한 요소들이 성장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평가했다.

아이데오코랩은 2012년부터 스타트업 지원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간 아이피에프에스(IPFS), 제플린OS(ZeppelinOS), 어거, 지캐시 등 블록체인 기업도 지원했다.

아이데오코랩은 스타트업에 브랜드 디자인, 조직 운영, 재무, 법률 등과 관련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앞으로 매년 12개 기업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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