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블록체인 기반 신용결제 시스템 개발
신한카드, 블록체인 기반 신용결제 시스템 개발
  • 강진규 기자
  • 승인 2019.07.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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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가상화폐 생성 장치 및 여신 가상화폐 관리 장치 특허 취득
신용거래 프로세스 블록체인에서 구현
신한카드 홈페이지 모습  출처: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블록체인 기반 여신 신용결제 시스템을 개발했다.

신한카드는 ‘여신 가상화폐(암호화폐) 생성 장치 및 여신 가상화폐 관리 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블록체인 상에서 신용거래 프로세스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부터 신용카드업의 핵심 프로세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해 왔다. 그리고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등 기술적 검증단계를 거쳐 1년 반 만에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신한카드는 해당 특허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연합(EU),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에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카드업계 1등 사업자로서 신기술 적용 방안을 선제적으로 고민해왔다”며 “향후 법·규제의 변화에 따라 순차적으로 가능한 사업들을 구체화해 나가는 도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vip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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