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닥, 미 스트롱블록과 엔터프라이즈 BaaS 플랫폼 개발 협력
에이치닥, 미 스트롱블록과 엔터프라이즈 BaaS 플랫폼 개발 협력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7.16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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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닥이 스트롱블록과 손잡고 서비스 기반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사진은 죄측부터 코리 레더러 스트롱블록 CPO, 브라이언 에이브럼슨 CTO, 데이비드 모스 CEO, 정대선 에이치닥 설립자, 토마스 콕스 스트롱블록 CGO, 조문옥 에이치닥 기술연구소 디렉터, 정윤식 에이치닥 디앱 사업팀 매니저.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Hdac Technology, 이하 에이치닥)가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 기업 스트롱블록(StrongBlock)과 제휴를 맺고 블록체인 기반 기업용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서비스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BaaS) 개발 협력이 골자다.

16일 에이치닥에 따르면 스트롱블록은 이오스(EOS)를 개발한 블록원(Block.one) 출신들이 설립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다. 프로젝트별 커스터마이징(최적화)을 지원하고 자사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통해 계정 관리, 보안, 거버넌스 등 기업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능과 성능을 제공한다.

이번 협력으로 에이치닥과 스트롱블록은 블록체인 기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에이치닥 설립자인 정대선 현대BS&C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한 파트너들에게 에이치닥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에이치닥은 고객들이 자체적인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확장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BaaS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모스 스트롱블록 설립자 겸 CEO는 "스트롱블록은 이오스아이오(EOSIO)와 이오스 메인넷(EOS Mainnet) 개발에 참여했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DPoS(위임지분증명) 방식의 플래그십 제품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며 “에이치닥과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에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에이치닥은 rPoS(무작위 지분증명) 방식 메인넷을 개발한 이스라엘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브스(Orbs)’, 인도 블록체인 프로토콜 개발 업체인 ‘일레븐01(Eleven01)’, 캐나다 핀테크 기업 ‘토다큐(TODAQ)’ 등의 해외 블록체인 기업들과도 업무 제휴를 맺은 바 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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