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X 블록체인 소셜임팩트 콘퍼런스, 내달 9일 개최
그라운드X 블록체인 소셜임팩트 콘퍼런스, 내달 9일 개최
  • 온라인팀
  • 승인 2019.07.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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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제2회 블록체인 포 소셜 임팩트 콘퍼런스 개최 (그라운드X 제공) © 뉴스1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가 오는 8월9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블록체인 포 소셜임팩트 콘퍼런스'(Blockchain for Social Impact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블록체인 포 소셜임팩트 콘퍼런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공공부문 혁신사업 및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하고 블록체인으로 사회를 바꾸는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는 행사다. 지난해 6월 제 1회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콘퍼런스는 블록체인 기술이 사회를 바꾼 국내외 사례를 다룬다. 오전에는 그라운드X가 행복나눔재단, 아름다운재단 등과 지난 8개월간 진행한 기부 문화 개선 프로젝트 경험을 나눈다.

오후에는 솔린임 옥스팜 캄보디아 사무소장이 '스마트계약을 통한 농부와 구매자간의 공정 무역계약'에 대해 발표하며, 후만 하다드 세계식량기구 신기술책임자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요르단 난민 캠프에 지원금을 전달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밖에도 SK C&C, 에이드테크 등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기부·임팩트 분야 솔루션을 소개한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블록체인 포 소셜임팩트 콘퍼런스는 블록체인이 만들어낼 사회적 가치의 가능성을 공감하고, 서로의 배움과 개선 사항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술이 여러 사회 문제를 푸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콘퍼런스 참가희망자는 오는 8월2일까지 이벤터스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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