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톨로지-네오, 크로스체인 플랫폼 구축 협력
온톨로지-네오, 크로스체인 플랫폼 구축 협력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7.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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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톨로지와 네오가 크로스체인 플랫폼을 공동 구축한다.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온톨로지(Ontology)와 '중국판 이더리움'으로 불리는 네오(NEO)가 크로스체인 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협력에 나선다.

두 회사는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타운홀 미팅에서 차세대 인터넷 산업의 발전을 위한 계획과 크로스체인 플랫폼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네오는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자산을 지원하는 기능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온톨로지는 탈중앙화 인증과 보안성 확보에 집중해 신규 프로토콜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두 플랫폼에 탑재된 프로젝트는 별도의 수정 없이 신규 프로토콜을 적용할 수 있다. 두 회사는 신규 프로토콜이 네오와 온톨로지 간의 크로스체인 거래에 높은 확장성과 보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홍페이 네오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크로스체인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현재 블록체인 기술의 단점을 극복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리준 온톨로지 최고경영자(CEO)는 “네오와 온톨로지의 크로스체인은 상호운용성을 높일 것이며 두 회사의 지원으로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 상용화에 기여하고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규 프로토콜 백서는 올 3분기에, 플랫폼 공개는 4분기에 진행된다.

온톨로지와 네오는 모두 중국 온체인의 다홍페이가 이끄는 프로젝트로 오래 전부터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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