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아시아 블록체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시즌3 시작
바이낸스, 아시아 블록체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시즌3 시작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7.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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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산하 바이낸스랩이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바이낸스랩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시즌 3'를 진행한다.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아시아 지역 유망 스타트업 물색에 나선다.

바이낸스는 19일 바이낸스 산하 기관 바이낸스랩(Binance Labs)가 '바이낸스랩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시즌 3'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은 초창기 단계 블록체인 기업을 발굴해 10주간 투자와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바이낸스코리아는 이번 시즌 3가 아시아 지역 스타트업을 주 대상으로 하는만큼 한국 기업이 선정될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랩은 선정된 기업에 시드 투자, 멘토링 프로그램, 네트워킹, 법률자문, 자금 조달, 마케팅 및 홍보 등을 지원한다. 회사는 이번 시즌에서 바이낸스 고유 체인인 BEP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와 블록체인 기반 게임, 파이낸스, 2중 레이어(Layer 2) 솔루션, 거버넌스 툴 관련 블록체인 기업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바이낸스랩의 엘라 장(Ella Zhnag) 수석은 “블록체인, 암호화폐의 혁신을 위해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세 차례나 진행해 온 만큼 유망한 테크기업과 현실 경제를 잇는 가교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바이낸스랩은 8월 31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은 뒤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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