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금융권 대상 블록체인 노드 운영 서비스 출시
펜타시큐리티, 금융권 대상 블록체인 노드 운영 서비스 출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7.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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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업체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암호화폐 노드를 운영 및 관리해 주는 'PALLET(팔렛) 노드 서비스'를 출시한다.

지금 나와 있는 암호화폐는 종류마다 각기 다른 노드를 통해 보관되고 전송되기 때문에 노드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은 경험이 없는 일반 회사 입장에서 복잡하다는 것이 펜타시큐리티의 설명이다.

'팔렛 노드 서비스'는 금융 업체들이 기존 핀테크 서비스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확장할 때 기업이 노드를 구축하는 기간을 단축해 주고 관리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GSLB(Global Server Load Balancing)' 기능을 활용해 미국, 영국, 싱가포르, 호주 등 세계 25개 리전 중 속도가 가장 빠른 리전의 서버를 이용하도록 안내함으로써 부하를 최소화하고, 어떤 서버가 기능을 상실하는 상황에서도 지체 없이 서비스를 유지한다.

이상 징후 및 운영 상황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기능을 제공하며, 지갑별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거래내역 서버도 제공된다. 

펜타시큐리티 월렛사업부 남민우 이사는 "금융 서비스 기업은 '팔렛 노드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블록체인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앞으로 다양한 노드 개발 및 지원 등 서비스 품질 고도화 뿐 아니라 보안 전문 기업으로서 신뢰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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