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주문하세요"
비트코인,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주문하세요"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7.23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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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파트너스 시니어 세대 겨냥한 코인케어 서비스 출시

디지털 자산 전문업체 체인파트너스(대표 표철민)는 비트코인 전화주문 서비스인 코인케어(https://coincare.kr)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코인케어는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간단히 비트코인을 사고 팔 수 있는 서비스다. 거래소 이용이 어려운 50대 이상 시니어 세대와 고액 자산가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인케어를 통해 거래하려면 카카오톡으로 ‘체인파트너스' 계정을 추가해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확인을 마치면 가입이 완료된다. 이후 체인파트너스 계좌에 원화를 입금한 후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주문을 넣으면 된다. 주문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6시 사이 체인파트너스의 전문 트레이더들이 받아 처리한다.

거래는 접수 후 1시간 내에 주문 당시 시세 일정 범위 안에서 이뤄진다. 서비스 초기 거래 수수료는 트레이더들이 모든 거래 과정을 책임지고 대리하는 점을 감안해 3%로 책정했다.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한번에 거래가 가능하다.

그 이상 거래하는 고객은 체인파트너스 DWM(Digital Wealth Management) 센터가 직접 관리한다.

코인케어를 통해 비트코인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안전 보관 서비스가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된다. 고객은 비트코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보관 대행을 맡길 수 있다. 체인파트너스는 자체 개발한 데이빗 커스터디 엔진에 코인케어 고객들의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한다고 설명했다.

체인파트너스 표철민 대표는 “50대 이상의 시니어 세대는 그동안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싶어도 믿을 수 있는 회사를 찾지 못해 가장 많은 사기 피해를 입은 세대"라며 “체인파트너스 구매와 보관 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면 시니어 세대와 고액자산가도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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