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토큰 프로젝트 '비홈' 활동 본격화
부동산 토큰 프로젝트 '비홈' 활동 본격화
  • 임은서 기자
  • 승인 2018.05.15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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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운영자문업체 넥스트블록(대표 정규화)은 거래 및 투자 플랫폼인 비홈(BHOM)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비홈(대표 이창섭)은 블록체인 홈(BLOCKCHAIN HOME)의 약자로 부동산 가치를 암호화폐로 교환하는 부동산 소유권 분산 토큰이다. 비홈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탈중앙 부동산 거래 및 투자 모델을 구현해 소비자들이 암호화폐로 부동산을 임대하고 거래하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비홈은 블록체인을 통해 모든 부동산 계약을 스마트컨트렉트 형태로 보관한다. 소비자는 계약 체결 시점에 공공 데이터베이스에서 권리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권리 양도와 대금 지불을 동시에 진행하기 때문에 위조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증명 확인 절차는 사람 대신 비홈의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진행한다. 사용자는 결과를 확인하고 버튼을 눌러 계약을 체결해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창섭 비홈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 시장을 만들고자 지난 2월 블록체인 거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소인 비홈랩을 설립했다”며 “비홈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공공분야로도 영역을 넓히기 위해 공공기관과 협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홈은 현재 2차 프리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프리세일은 암호화폐공개(ICO) 플랫폼인 넥스트아이씨오(NEXTICO)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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