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마켓, 스테이블코인 테라 결제 서비스 지원
신상마켓, 스테이블코인 테라 결제 서비스 지원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8.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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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패션 도매시장과 국내외 사업자를 연결하는 B2B 패션 플랫폼 ‘신상마켓’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프로젝트 테라에 합류한다.

테라(대표 신현성)는 신상마켓(https://sinsangmarket.kr)을 운영하는 딜리셔스(대표 김준호)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적용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신상마켓과 테라는 협업을 통해 현금 결제로 정산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동대문 시장 참여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상마켓은 테라의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주문, 결제, 사입, 배송을 위한 ‘신상배송' 서비스의 결제수단으로 사용한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를 신상마켓이 도입함에 따라 도소매 중소상공인 모두 큰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며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은 중소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딜리셔스는 2013년부터 동대문 도매상들과 전국의 온오프라인 소매사업자들을 연결하는 신상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상마켓은 도매 매장 1만8000개, 누적 등록상품 수 2800만건, 월간 상품등록 수 100만건, 월간 상품조회 수 8000만건, 누적 거래액 7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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