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개발자 컨퍼런스 UDC2019 최종 연사 라인업 공개
두나무, 개발자 컨퍼런스 UDC2019 최종 연사 라인업 공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8.05 12: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오는 9월 개최하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9, 이하 UDC 2019)’의 주요 연사 최종 라인업과 프로그램을 5일 공개했다.

두나무에 따르면 오는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인천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리는 UDC 2019는 서비스증명(Proof of Service)를 주제로 블록체인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소개하는데 초점이 맞춰진다.

컨퍼런스 첫날인 4일에는 두나무 이사회 송치형 의장이 UDC 2019 오프닝 발표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현황과 서비스 대중화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서 ▲헤더라 해시그래프 리먼 베어드 공동설립자 겸 수석과학자와 ▲블록스트림 샘슨 모우 CSO가 ‘블록체인 기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오후 세션은 웨스트와 이스트타워에서 나눠 진행된다.

웨스트타워에선 ▲그라운드 X 한재선 대표, ▲언체인 이홍규 대표, ▲람다 256 박재현 대표, ▲아바랩스 테드 인 수석 프로토컬 아키텍트 겸 공동설립자, ▲토카막 네트워크 정순형 대표가 웨스트 파워에서‘블록체인 대중화의 숨은 주역,  블록체인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스트 타워에선 분야별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과 서비스를 상용화 중인 기업들이 개발 및 운용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연사로는 ▲브레이브소프트 얀주 CISO와 ▲에브 쿼크 수석 개발자, ▲테라 신현성 공동대표, ▲캐리 프로토콜 최재승 공동창립자 및 대표, ▲왓챠의 원지현 공동 설립자 겸 COO, ▲TTC 파운데이션의 정현우 설립자 겸 CEO, ▲뤼이드 이용구 상무가 나선다.

5일 연사 라인업도 국내외 블록체인 서비스 기업들로 구성됐다. 다임러 그룹 금융 자회사인 다임러 파이낸셜 서비스의 얀 융 블록체인 팩토리 실장과 ▲유엔세계식량계획의 후만 하다드 신기술 책임자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블록체인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지는 ‘블록체인 영역의 확장: 여행과 엔터테인먼트’ 세션에서는 ▲야놀자 김종윤 대표와 ▲SM 엔터테인먼트 CT-AI 랩스 주상식 랩장이 블록체인 사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한다.

5일 오후 웨스트 타워에서는 ▲파워 렛저의 비노드 티와리 사업총괄 실장과 ▲크립토 아티스트 케빈 아보쉬가 연사로 나서는 ‘블록체인 영역의 확장: 아트와 에너지’ 세션과 ▲보어 슈투트가르트의 알렉산더 홉트너 CEO, ▲핀헤이븐의 김도형 CEO, ▲업비트 APAC의 김국현 CEO가 국가별 주요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패널 토론을 펼치는 ‘디지털 자산(유틸리티 토큰, 시큐리티 토큰): 세계 규제 환경의 변화 방향’ 세션이 마련됐다.

같은 시간대 이스트 타워에서는 ▲세타 랩스의 미치 류 공동 창립자 겸 CEO, ▲모스랜드 손우람 대표, ▲웨이투빗의 송계한 대표, ▲메디블록 고우균 대표, ▲슈퍼블록의 장용숙 대표가 ‘이게 바로 블록체인 서비스 II: 게임, 의료, 콘텐츠’ 세션에서 발표한다.

UDC 2019는 연사 발표 외에도 19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존과 전시 발표도 이틀간 운영된다. 총 상금 5000만원 규모의 블록체인 디앱(DApp) 개발 해커톤 본선도 함께 진행된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현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외 전문가들로 UDC 2019 연사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블록체인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고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세션들로 마련한 만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UDC 2019은 공식 홈페이지(udc.upbit.com)를 통해 등록 가능하며, 현재 참가비 25%가 할인된 가격에 등록이 가능하다. 관련 분야 학생들은 75% 할인된 가격에 참가할 수 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