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사이드체인 ‘선 네트워크’ 출시..."메인넷 확장성 개선"
트론, 사이드체인 ‘선 네트워크’ 출시..."메인넷 확장성 개선"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8.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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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앱 초당처리속도(TPS) 향상, 거래 수수료 인하 등 기대
트론이 사이드체인인 선네트워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플랫폼 트론이 메인넷 확장성 개선을 위해 사이드체인 ‘선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11일(현지시간) 트론재단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선 네트워크(Sun Network)의 소스코드 1.0 버전을 공개했다.

트론은 지난 5월 말 테스트넷을 선보이며 확장성을 개선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당시 회사 측은 9월 중순경 트론 네트워크의 사용 편의성을 더 향상시키고 사이드체인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세스들을 최적화하겠다고 밝혔다. 

트론재단 측은 "이번에 출시한 사이드체인이 트론 네트워크상에서 구동하는 디앱들의 초당처리속도(TPS)를 개선하고 거래 수수료 또한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인센티브나 트랜잭션 속도 등을 이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지정해서 변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트론 창시자인 저스틴 선은 선 네트워크 출시 소식을 알리는 한편, 자사 암호화폐인 트론(TRX)이 바이낸스US나 코인베이스에 상장되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 9일 한 투자자가 미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TRX을 거래하지 못할까 염려된다고 말한 데 대해 저스틴 선은 트위터를 통해 "나를 포함한 모든 팀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상장과 관련한 모든 문제들을 빠르게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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