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해외 암호화폐거래소 비트루에 토큰 상장
테라, 해외 암호화폐거래소 비트루에 토큰 상장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8.12 1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암호화폐 기반 결제 플랫폼 기업 테라(대표 신현성, https://terra.money)는 자사 스테이블코인인 테라와 마이닝 토큰인 루나를 비트루(Bitrue) 거래소에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장과 함께 테라와 비트루는 스테이블코인 테라를 활용한 고수익 저축 및 대출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

신현성 테라 대표는 “테라는 최근 모바일 결제앱 차이(CH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덕분에 수십만 명의 소비자가 차이와 테라의 블록체인을 사용해 일상 용품과 각종 서비스를 구매하고 있다. 거래량의 증가는 루나 소유자에 대한 수수료 지급 증가는 물론 테라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을 의미한다”강조했다. 

테라 비즈니스 모델에선 테라로 결제할 때마다 0.5%를 서비스 회사들이 수수료로 루나 토큰 보유자들에게 내게 된다. 테라로 결제하는 판이 커지면 루나의 가치도 올라가는 방식이다. 대신 루나 토큰 소유자들은 테라 가격을 유지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신현성 대표는 "최근 테라 블록체인 검증인들이 2170만 루나를 루나 스테이킹 리워드 보조금으로 분배해, 연 10%에 달하는 수익률을 주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도입됐다"면서 "테라가 성장하고 있는 시기에 비트루와 협업하게 되어 기쁘며, 대출 등 양사가 앞으로 출시할 상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