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56, 종근당 메가존과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개발
람다256, 종근당 메가존과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개발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8.13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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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관련 통합 리워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위해 협력
박재현 람다256 대표, 우영수 종근당홀딩스 대표, 조원우 메가존클라우드 대표가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플랫폼’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람다256(대표 박재현), 종근당홀딩스(대표 우영수), 메가존클라우드(공동대표 이주완, 조원우)가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통합 리워드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3사는 13일 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을 활용한 통합 건강 관리 생태계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사는 통합 리워드 플랫폼을 개발해 건강기능식품, 운동, 다이어트 등 각종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혜택 및 관심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건강과 관련된 관심 상품과 각종 포인트, 마일리지, 할인 쿠폰 등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헬스케어 분야를 비롯해 건강 부문과 관련한 다양한 파트너사를 확보할 계획이다. 3사는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파트너사들이 회원 풀(pool)이나 리워드 혜택을 공유할 수 있어 차별화된 이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플랫폼 개발은 람다256의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플랫폼인 ‘루니버스’를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제약기업 종근당을 가족사로 두고 있는 종근당홀딩스의 노하우와 아마존 웹서비스(AWS)의 파트너 최고 등급을 받은 메가존클라우드의 운영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영수 종근당홀딩스 대표는 “종근당 그룹의 전문적인 헬스케어 컨텐츠와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이 만나 제품과 서비스가 융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며 “통합 리워드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들엑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최근 현대인의 최대 관심사인 헬스케어 분야와 얼라이언스 형태의 블록체인 플랫폼이 결합하면 상당한 파급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원우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대규모 개인 데이터를 다루는 미래형 헬스케어 서비스에 혁신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신기술이 나오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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