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퓨리그룹, 인공지능 전담 부서 설립
비트퓨리그룹, 인공지능 전담 부서 설립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8.14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트퓨리가 운영하는 비트코인 채굴 데이터센터.
비트퓨리가 블록체인을 넘어 인공지능으로도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용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급에 주력해온 비트퓨리 그룹(Bitfury Group)이 인공지능(AI) 부서를 설립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비트퓨리 인공지능 부서는 자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 통합 제품 솔루션을 구축하고, 기업 및 정부를 위한 클라우드 투 엣지(cloud-to-edge)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개발해 올해말 출시할 예정이다.

비트퓨리는 파브리지오 델 마페오(Fabrizio Del Maffeo)를 인공지능 총괄 담당자(Head of AI)로 임명했다. 

파브리지오 델 마페오는 비트퓨리 합류전 아수스(ASUS) 그룹 내 사물인터넷(IoT) 컴퓨팅 기업인 AAEON의 유럽 지사 부사장과 매니징 디렉터를 역임했다.

.발레리 바빌로프(Valery Vavilov) 비트퓨리 CEO는 “블록체인 기술로 부실하고 신뢰할 수 없는 시스템을 복구할 수 있었던 것처럼, 인공지능 또한 우리 삶의 많은 측면에 새롭고 특별한 혜택을 가져올 것이다”며 “인공지능이 최상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