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체인, 베트남 진출...현지 기업 시맥스미디어와 협력
시그마체인, 베트남 진출...현지 기업 시맥스미디어와 협력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8.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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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체인 1호 디앱 ‘스낵(SNAC)’ 다음달 중 현지 서비스 출사
스낵 코인 기반 디앱도 단계적으로 출시 예정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오영석 부사장, 오른쪽)과 베트남 마케팅 전문 업체 시맥스미디어(하 티엔 로이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대표 곽진영)은 베트남 마케팅 전문업체 시맥스미디어(대표 하 티엔 로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베트남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시맥스미디어는 시그마체인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퓨처피아(Futurepia)’의 마케팅, 홍보, 네트워킹,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등 베트남 내 관련 사업을 총괄한다.

우선 시맥스미디어는 퓨처피아의 1호 디앱(DApp·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인 블록체인 SNS 메신저 ‘스낵(SNAC)’이 다음달 중 베트남 현지에서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스낵 출시 후 스낵의 스테이블 코인인 ‘스낵’을 결제 기반으로 하는 킬러 디앱을 단계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그마체인은 현지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기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디앱 개발 플랫폼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베트남 정부, 공공기관, 금융사, 물류기업 등에 퓨처피아 기반의 통합관리시스템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시그마체인은 블록체인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시장성이 높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퓨처피아가 동남아시아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는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하는 지금의 블록체인 플랫폼 경쟁도 결국 사용자 수에 따라 승패가 갈리게 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살아남는 블록체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해외 현지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 각국에 퓨처피아 생태계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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