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레 카페서 미스릴로 음료 구매한다
디센트레 카페서 미스릴로 음료 구매한다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8.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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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레-미스릴 제휴...두 달 간 최대 80% 할인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소셜미디어 플랫폼 미스릴이 블록체인 카페 디센트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소셜미디어 플랫폼 미스릴(대표 제프리 후앙)이 블록체인 카페 디센트레(DeCentr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디센트레 카페에서 미스릴(MITH) 토큰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결제시 개인 지갑에 보관 중인 MITH을 디센트레 카페에서 QR코드로 인식, 송금하면 된다. 미스릴 측은 디센트레 카페에서 MITH로 결제할 경우, 두 달 간 한정된 수량에 한해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프리 후앙 미스릴 대표는 “한국에 많은 미스릴 유저가 있다는 점과 한국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산업에 개방적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며 “미스릴은 한국 최초의 블록체인 카페인 디센트레를 시작으로 국내 파트너사를 지속적으로 늘려 미스릴 생태계를 한국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혁 디센트레 대표는 "디센트레는 최근 블록체인 결제 사업에 영역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MITH에 이어 결제 가능한 암호화폐를 늘려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블록체인 실사용 환경을 구축하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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