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라 파트너 마스터카드, 암호화폐 팀 꾸린다
리브라 파트너 마스터카드, 암호화폐 팀 꾸린다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8.19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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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와 함께 글로벌 신용카드 네트워크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마스터카드가 암호화폐 팀을 준비하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자적인 암호화폐를 만들려기 보다는 암호화폐와 결제의 접점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마스터카드는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에도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마스터카드가 올린 채용 공고를 보면 이 회사는 암호화폐 생태계 트렌드 및 새로운 제품과 솔루션 개발을 모니터링할 이들을 뽑을 계획이다. 결제와 암호화폐의 교차지점에서 기회를 찾는 것을 중요한 역할 중 하나로 제시했다.

마켓워치는 크레딧카드닷컴 애널리스트인 테드 로스먼을 인용해 "마스터카드는 카드 회사 이상으로 알려지기를 원하고 있다. 마스터카드는 기술 회사가 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마스터카드 관계자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면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주목하는 것도 이같은 활동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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