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슬란트, 법무법인 한별과 암호화폐 커스터디 규제 대응 제휴
헥슬란트, 법무법인 한별과 암호화폐 커스터디 규제 대응 제휴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8.20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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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업체인 헥슬란트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6월말 내놓은 자금세탁방지 규제권고안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법무법인 한별과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혀력을 통해 암호화폐거래소와 블록체인 금융 프로젝트들이 FATF 규제권고와 국내 특금법 개정안에 따른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노진우 헬슬란트 대표는 “FATF 권고로 암호화폐 거래소 뿐 아니라 위탁관리(커스터디) 및 장외거래 등 블록체인 기반 산업 전반에 규제 대응을 위한 방안이 필요해 질 것”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헥슬란트 커스터디가 디지털 자산의 안전한 보관 뿐 아니라 암호화폐 거래소나 투자자들에게 판단의 기준을 제공할 수 있는 보안 인프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헥슬란트는 자금세탁방지 기술을 결합한 ‘헥슬란트 노드(Hexlant Node)’ 와 ‘헥슬란트 커스터디(Custody) 서비스를 20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들에 제공하고 있다. 커스터디 서비스는 신한은행, 그라운드X와 공동운영하는 개인 키 관리 시스템에도 적용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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