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크립토, 구글 출신 이어 블록스트림 공동 창립자 영입
스퀘어 크립토, 구글 출신 이어 블록스트림 공동 창립자 영입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8.21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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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스트림 공동 창립자인 매트 코랄로(Matt Corallo) 개발자로 영입

모바일 결제 플랫폼 스퀘어 산하 암호화폐 커뮤니티 지원 프로젝트 ‘스퀘어 크립토’가 블록스트림 공동 창립자인 매트 코랄로(Matt Corallo)를 영입했다.

21일 스퀘어 크립토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공지하며 “매트가 비트코인 네트워크 개발 경력을 바탕으로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트 코랄로도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비트코인 개발을 촉진시킬 모델을 만들기 위해 프로젝트에 합류한다는 글을 남겼다.

스퀘어 크립토에 따르면 매트 코랄로는 암호화폐 리서치 및 개발 연구소 체인코드랩스(Chaincode labs)에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개발에 주력해 왔다. 비트코인 기반 사이드체인 플랫폼인 리퀴드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블록스트림 공동 창립자로도 알려졌다.  

스퀘어 크립토는 지난 6월에는 구글 출신 스티브 리를 첫 번째 팀원으로 영입한 바 있다. 

스퀘어 크립토는 모바일 결제 플랫폼 스퀘어를 이끄는 잭 도시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만든 프로젝트다. 당시 잭 도시는 스퀘어의 성장에 커뮤니티의 도움이 컸다며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스퀘어 크립토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커뮤니티라고 지칭했지만 잭 도시가 대표적인 비트코인 애호가로 알려진데다 스퀘어도 비트코인 판매로 매출을 올리면서 스퀘어 크립토 역시 비트코인 쪽에 더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스퀘어 크립토는 프로젝트가 막 시작될 당시에는 블록체인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모집했다. 최근에는 여기에 운영 책임자를 추가로 구인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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