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홍콩 해시키캐피탈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테라, 홍콩 해시키캐피탈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8.23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 전역에 테라 얼라이언스 확장 목표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홍콩 해시키캐피탈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대표 신현성)가 홍콩 해시키캐피탈(HashKey Capital)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시키 캐피탈은 핀테크 및 블록체인 관련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해시키캐피탈의 모기업 해시키 그룹은 비영리 블록체인 연구기관이자 중국 완샹그룹으로 펀딩을 받은 완샹블록체인 랩스의 전략적 파트너로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테라는 해시키 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 전역에 테라 얼라이언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테라 얼라이언스에는 아시아 25개 이커머스 플랫폼이 참여하고 있으며 테라의 모바일 간편결제 앱 차이는 출시 두 달만에 38만명의 유저수를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영향력을 가진 해시키 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이끌어 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분야에서 신뢰를 쌓고 얼라이언스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