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다이', 분산거래소 에어스왑서 거래된다
스테이블코인 '다이', 분산거래소 에어스왑서 거래된다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5.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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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거래소인 에어스왑이 달러 등과 연동돼 가격 변동성이 적은 스테이블코인을 제공하는 메이커다오(MakerDAO)와 손을 잡았다.

메이커다오가 제공하는 스테이블코인인 다이(Dai)는 미국 달러와 연동된 토큰이다. 자금을 보유한 금융 전문가들이 관리하는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이더리움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운영되고 있다. 탈중앙화된 인프라로 CDPs(Collateralized Debt Positions)을 통해 화폐가치를 안정화시킨다. 

에어스왑은 "다이는 안정적인 화폐 기능을 제공한다. 이같은 안정성은 탈중앙화된 거래소 서비스에서 대단히 중요한 요소"라며 메이커다오와 프로코콜 자원에서 협력해 탈중앙화된 거래를 강화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달 등장한 에어스왑은 중앙 집중식 서버 기반이 아니라 블록체인에 기반한 P2P 거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포브스 등에 따르면 에어스왑은 오픈 하루만에 100만달러 규모의 거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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