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 '인사청문회' 합의…30일 방통위·9월2일 과기정통부
국회 과방위 '인사청문회' 합의…30일 방통위·9월2일 과기정통부
  • 온라인팀
  • 승인 2019.08.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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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왼쪽)와 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 뉴스1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각각 오는 30일과 9월2일 열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여야 간사 협의를 통해 한 후보자와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과방위는 오는 26일 최 후보자와 28일 한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하기로 예정했지만 잠정 보류한 바 있다. 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일정이 협의되지 않을 경우 상임위원회별 인사청문회도 진행할 수 없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청와대가 두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실시 요구를 국회에 송달한 것은 지난 14일이다. 인사청문법에 따른 법정시한은 오는 29일까지다. 국회 상임위는 요청안 제출일부터 20일 내인 오는 9월2일까지 청문 절차를 마쳐야 한다.

국회 관계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일정이 협의되지 않아 각 상임위별 청문회도 미뤄졌다"면서 "장관 후보자와 방통위원장과 관련된 의혹제기와 검증은 국회 본연의 책무이기 때문에 이번 청무회를 통해 두 후보를 모두 투명하게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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